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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해외법인 설립 추진한다…중국·대만·미국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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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을 통해 홀로서기에 나선 NHN엔터테인먼트가 해외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이은상 NHN엔터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8월 네이버와의 분할 이후 여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NHN엔터는 일본법인 플레이아트를 기반으로 온라인 뿐 아니라 모바일게임으로의 영역 확장을 위해 모바일 최대시장 중국과 미주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국과 대만, 미국 지역의 현지법인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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