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에 출사표를 던지며 유저와의 첫 대면에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다음 지스타 2013 라인업 공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4일 개막하는 ‘지스타 2013’에 전시할 자사 게임 3종을 공개했다.
다음은 이번 지스타에 처음으로 B2C로 참관한다. 총 80부스 규모의 다음 전시관은 중앙 무대에서 휘어져 나오는 곡선 형태로 무게감과 규모감을 강조해 제작됐다. 해당 전시관에는 총 100대의 PC가 설치됐으며 ‘검은사막’, ‘위닝펏’, ‘플래닛사이드2’ 등 총 3종의 온라인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다음 홍성주 게임사업부문장은 "다음이 게임 사업을 더욱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지스타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PC 온라인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게임 산업에 가장 커다란 카테고리"라며 "모바일은 B2C로 전시할 그림이 안 나오고 다음은 후발주자로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잘 알리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 지스타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은 이번 지스타에서 아프리카 BJ들과 함께하는 생중계 이벤트를 비롯해 코스프레 행사, 즉석사진 이벤트, 게임별 퀴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시관 곳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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