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게임이 인터넷 검색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를 도배를 하고 있다. 신의진, 게임중독법, 메이플스토리2 등 3개의 검색어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이름을 올린 것.
'게임중독법'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에서 온라인게임을 하나의 중독 물질로 규정한 것으로 게임을 마약-알콜-도박과 같은 부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이 법안에 반대해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이하 협회)는 반대 성명서를 내고 온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운동에는 일주일 만에 10만여 명이 넘게 참여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은 1964년 부산 출신으로 지난해 4·11 총선을 통해 19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지난 4월 게임중독법을 발의했다.
신 의원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거친 정신과 의사로 소아 발달장애와 영유아 신경장애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성폭력 피해아동을 전담 치료하며 어린이 심리치료 전문가로 명성을 올렸다. 특히 신 의원은 '조두순 사건'에서 피해 어린이 주치의였다.
'메이플스토리2'는 넥슨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메이플스토리' 속편으로 6일 최초로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전작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개발 중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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