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게임 페스티벌로의 도약을 노리는 IEF 2013 성남 국제 게임 페스티벌이 팡파르를 울렸다.
IEF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남경필, 이광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IEF 2013이 오후 7시 성남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입장 및 축하공연 등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결필 공동위원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태년, 김미희, 이종훈, 전하진 성남시 지역구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성남시민 등 2000여 명이 모였다.
남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이재명 시장은 성남이 게임메카로서 국제 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성남시민들과 함께 기뻐한다고 전했다.
눈길을 끈 것은 이종훈 의원의 환영사로 이 의원은 "게임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저의 지역구"라고 운을 뗀 뒤 "이제 남은 숙제로 국제 게임대회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들의 페어플레이 선서가 있었다. 페어플레이 선서에는 한국 대표로 스타2 종목의 신기훈과 중국 황리 리그오브레전드 대표가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빅스타를 시작으로 박지헌, 달샤벳, 엠블랙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개회식장에는 e스포츠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게임단 및 e스포츠협회와 연맹, 블리자드, 라이엇게임즈 등 e스포츠 관계사나 관계자들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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