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WCG 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 승자전 3세트에서 제닉스스톰(이하 스톰)을 꺾고 8강에 올랐다.
블레이즈는 하단에서 '토피' 김진현(코르키)이 '데이드림' 강경민(누누)의 갱킹에 힘입어 선취점을 달성했다.
두 번째 킬 역시 블레이즈가 만들어냈다. '플레임' 이호종(잭스)은 '김군' 김한샘(이렐리아)을 솔로킬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도 블레이즈는 스톰의 세 챔피언을 잡아내며 이득을 불리기 시작했다.
우위를 점한 블레이즈는 거세게 스톰을 몰아쳤다. 상단에서 솔로킬을 내며 성장한 '플레임' 이호종(잭스)은 포탑 마저 철거했고 12분에 '삼위일체'를 갖추는 데 성공한 '토피' 김진현(코르키)의 화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스톰의 시야를 차단한 블레이즈는 바론 사냥에 성공했고 하단으로 진군해 21분만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WCG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 승자전
▷ CJ엔투스블레이즈 2 : 1 제닉스스톰
1세트 CJ엔투스블레이즈 <소환사의협곡> 승 제닉스스톰
2세트 CJ엔투스블레이즈 승 <소환사의협곡> 제닉스스톰
3세트 CJ엔투스블레이즈 승 <소환사의협곡> 제닉스스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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