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S 그랜드파이널 한국 잔치 어윤수 손에 달렸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WCS 그랜드파이널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16명 모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WCS 그랜드파이널 진출 자격을 갖추고 있는 16명의 선수 중 15위까지는 한국 국적의 선수들이다. 마지막 16위에 유럽의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자리하고 있으나 현재 이 자리를 노리고 추격하는 한국 선수들이 거세게 도전하고 있어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현재까지만 놓고 본다면 어윤수(SK텔레콤)의 행보에 따라 그랜드파이널 출전 선수 명단이 바뀔 가능성이 가장 크다. 어윤수는 현재 WCS 시즌3 GSL 결승 진출로 19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현 WCS 포인트는 2300점으로 우승을 차지한다면 현 점수에 500점을 더할 수 있다. 이 경우 현재 525점 차인 요한 루세시를 바짝 추격하는 것만 아니라 시즌 파이널에서의 역전도 노려볼 수 있다.

이미 어윤수의 점수에는 시즌 파이널 참가점수인 500점이 포함돼 있다. 어윤수가 루세시를 따라잡으려면 한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즌 파이널 16강 조별 예선 3위 안에 들거나, 1000점을 더할 수 있는 4강 안에 들면 된다. 현재 어윤수의 경기력이 e스포츠 관계자들을 깜짝 놀래키고 있는 만큼 준비만 잘 한다면 루세시를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변수도 있다. 어윤수와 결승전을 다투는 백동준이 시즌 파이널까지 휩쓸 수 있고, 북미 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고석현과 사샤 호스틴 등이 아직 리그를 마치지 않아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WCS의 마지막 대회이면서 최고 권위의 대회인 그랜드파이널에 요한 루세시가 자리를 지킬지, 아니면 한국 선수들이 마지막 외인 자리를 빼앗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온라인게임 ´위기´? FPS 기회의 땅˝…조구 스튜디오나인 대표
또 다시 불어닥친 회오리 바람…바람잘 날 없는 LOL
내친구용팔이, ″광랩·득템″ 효율 최고 사냥터!…어디?
[온라인순위]검은사막, 大作 향기 충만…테스트 모집으로 36위 입성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