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스스톤 기자간담회 현장
블리자드가 리그오브레전드 일색인 PC방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PC방 과금 무료라는 상상치 못한 카드로 LOL의 아성에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10일 서울 마포구 aA뮤지엄에서 하스스톤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스스톤의 제작 배경과 한국 내 서비스 일정 및 PC방 과금 체계 등에 대해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이날 취재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밴 브로드 블리자드 본사 전략 디자이너를 파견했다. 브로드는 하스스톤의 게임 모드와 게임 개발의 카드 체계 등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과금 유저와 비과금 유저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중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카드게임임을 강조했다.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과금 체계와 게임 서비스 일정에 대해 강조했다. 블리자드는 일반 유저를 비롯한 PC방 업주들을 상대로도 무과금을 선언했다. 유저들이 게임 내 카드팩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금액 외에는 모든 유저들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블리자드 백영재 대표
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리그오브레전드와의 점유율 싸움에 블리자드에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리그오브레전드가 피씨방 점유율 43%를 넘어선 반면 블리자드 게임 중 최고 기록은 스타크래프트1으로 2.82%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블리자드가 이를 따라잡기 위해 PC방 과금을 무료로 하는 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이날 비공개테스트 일정을 11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에게 비공개 테스트 초대 코드를 증정했다.
백영재 블리자드 코리아 대표는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MMORPG의 대중화에 영향을 줬다면, 하스스톤은 카드 게임의 대중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하스스톤이 앞으로 어떻게 한국 게임 시장에 안착할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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