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둘째 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이 출시됐다. 지난주 화요일과 동일하게 모두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장르의 게임이다.
GMO게임센터코리아는 디펜스와 뽑기 시스템을 결합한 캐주얼게임 '좀비버스터즈'를 선보였으며 넥스트퓨처랩은 러닝게임 '쿵푸버드', 두빅게임스튜디오는 퍼즐게임 '메테오스'를 공개했다.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신작 게임을 출시되고 있는데 보통 화요일에는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가 주를 이루며 금요일에는 주말을 활용해 시간을 투자하며 즐길만한 RPG(역할수행게임) 등 미드코어 장르가 많은 편이다.
한편 지난주 카톡신작은 화요일에 출시된 '날아라수퍼보드카삼편' '바로!쏘시지' '스카이콩콩' 3종이고 금요일에는 신작 카톡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

먼저 GMO게임센터코리아의 '좀비버스터즈'는 TCG(트레이딩카드게임)와 디펜스게임을 결합한 형태의 캐주얼게임이다. 주인공은 도시를 점령한 좀비와 유령을 격퇴하는 뽑기(가챠)워리어(GW)가 돼 각종 필살기를 사용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좀비버스터즈'는 100여 종 이상의 뽑기워리어가 준비됐으며 레벨업과 진화를 통해 캐릭터가 강해지는 RPG 요소까지 담았다. 쉴새없이 사용하는 필살기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넥스트퓨처랩의 '쿵푸버드'는 중국 무술 쿵푸를 하는 새들이 등장해 다양한 무공으로 장애물을 격파하며 얼마나 멀리달리는지 경쟁하는 런게임이다.
이 게임은 1차원적 장애물 뿐만 아니라 순간이동으로 다른 길을 달릴 수 있고 피버게이지를 모아 근두운, 용 등 다양한 탈것을 타고 멀리 갈 수 있다.

두빅게임스튜디오는 신개념 퍼즐게임 '메테오스'를 공개했다. '메테오스'는 블록을 세로로 움직여 가로로 같은 색을 맞추는 퍼즐게임이다.
가로로 3색 블록이 맞춰지면 로켓처럼 블록을 띄울 수 있고, 세로로 같은 색이 맞춰지면 블록을 높이 날려 없앨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에 등록된 게임은 지난주까지 총 266종이었으며 이번 주 3종을 추가해 269종이 됐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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