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7일 진행된 'WCG 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최종전에서 VTG에게 승리해 조 2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초반 양팀은 상단과 하단에서 득점을 취하며 비등비등한 출발을 보였다.
중앙에 집결한 블레이즈의 세 챔피언은 '뉴' 오동연(아리)을 손쉽게 제압했고 상단에서도 '그렌' 유재환(퀸)을 잡아내며 킬스코어에서 앞서 나갔다.
VTG는 중앙에서 이득을 본 뒤 드래곤을 시도했지만 블레이즈의 역습에 오히려 세 챔피언을 잃었다.
교전을 거듭하며 다수의 킬을 획득한 '토피' 김진현(코르키)은 10분만에 핵심아이템인 '삼위일체'를 확보했고 엄청난 화력을 발휘했다.
드래곤 전투의 결과로 균형의 추가 무너진 경기는 블레이즈가 주도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성장을 거듭한 코르키는 맵을 종횡무진하며 포탑을 철거해 나갔다. 그 사이 미니언막타(CS)와 킬을 통해 덩달아 성장한 '배미' 강양현(오리아나)도 매 전투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다.
25분경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블레이즈는 VTG의 억제기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바론 지역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블레이즈는 VTG의 넥서스 마저 파괴하며 승리를 장식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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