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장소인 스테이플스 센터의 문이 열렸다.
스테이플스 센터 주위는 리그오브레전드 팬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양덕'을 대표하는 코스프레도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경기장 2층 테라스에 '더블리프트' 피터 팽이 등장하자 이를 본 팬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경기시작 약 한시간 전부터 관중들이 입장했다. 경기장 내 곳곳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티셔츠와 모자 등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마련해 팬들이 긴 행렬을 이뤄 구입했다.
스테이플스 센터에 들어선 팬들은 다소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천정 곳곳에 레이커스 선수들의 영구결번 유니폼이 걸려 있는 곳에서 경기를 한다는 사실에 팬들 역시 감격했다.
경기장 역시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에 걸맞는 무대가 완성됐다. 대형 스크린을 무대 중앙에 설치해 1층부터 4층 꼭대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객원해설로 나선 이현우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대단한 경기장"이라며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로스엔젤레스(미국)=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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