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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벡 "유럽과 북미 e스포츠 한국 뒤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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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브랜든 벡 대표가 한국 e스포츠 산업에 대한 놀라움과 동시에 북미 e스포츠의 성장세에 대해 밝혔다.

벡 대표는 5일(한국시각) 한국 미디어 관계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e스포츠와 유럽-북미를 비교하기 힘들며, 한국의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놀랍고 대단하다. 유럽과 북미의 e스포츠도 곧 한국을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한 근거로 스테이플스 센터 입성과 LOL 프로게이머들의 프로 선수 비자 발급, 코카콜라 스폰서십 참여 등을 근거로 들었다.

벡 대표는 "비자 발급을 위해서, 스테이플스 센터 대관을 위해 가장 먼저 작업한 것은 e스포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이라며 "LCS 방송과 상하이에서 열렸던 올스타전 영상을 보여주며 e스포츠가 무엇인지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카콜라의 스폰서십 참여도 정말 대단한 것"이라며 "한국 코카콜라 지사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이들이 세계 코카콜라 회사들을 설득했고 우리와 함께 e스포츠를 성장시키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북미의 e스포츠는 성장 단계라고 못박았다. 벡 대표는 "스테이플스 센터에 표가 매진되고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열정을 본다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벡 대표는 "라이엇게임즈는 e스포츠가 주류 스포츠로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라며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살피고 유저들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로스엔젤레스(미국)=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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