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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온라인게임 불모지 '파주'에 숨은 '별'…무브게임즈는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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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게임즈 로비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10년간 서비스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메이저가 아닌 중소기업에서 그러기란 더 어려운 일이다.

성공한 온라인게임이라 하더라도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마케팅 능력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중소기업은 메이저에 비해 그런 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무브게임즈는 올해로 설립 10년째를 맞는 중소 개발사로 약 10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성인용 MMORPG '느와르'부터 다양한 타겟층을 아우르는 '디지몬RPG'와 '디지몬마스터즈' '파워레인저온라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디지몬RPG'는 무브게임즈 설립과 함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올해 10주년이다.

일본 반다이, 코에이와 '디지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PC온라인게임 개발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 후 '디지몬RPG'를 개발해 성공을 거둔 무브게임즈는 지난 2009년 3D로 구현된 '디지몬마스터즈'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2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이후 개발된 '느와르'는 국내 시장서 큰 반응은 얻지 못했지만 해외 시장 진출을 겨냥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파워레인저 IP를 활용한 온라인게임 '파워레인저온라인'을 선보이고 2013년 9월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며 꾸준히 이용자를 모으고 있다.

무브게임즈 한 관계자는 "10년 동안 PC온라인 한 우물만 파며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선보일 차기작 '프로젝트R'과 모바일게임에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차기작 '프로젝트R'은 쿼터뷰 방식의 PC온라인 MORPG로 중세와 공상과학(SF)을 소재로 개발되고 있다.


▲ 무브게임즈 카페


▲ 파워레인저온라인 현수막


▲ 서비스 중인 게임과 차기작이 동영상으로 플레이된다


▲ 경영진 공간

▲ 운영팀


▲ 디지몬마스터즈 개발실이 있는 2층


▲ 디지몬마스터즈, 디지몬RPG 개발실


▲ 개발사의 꽃 피규어는 무브게임즈에도 어김없이 있었다


▲ 캐릭터 모델링 중인 개발자

 
▲ 파워레인저 개발실


▲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그래픽 작업이 이뤄진다


▲ 파워레인저온라인 개발 팀장이 직접 시연
"파워레인저가 아동용 게임이란 것은 오해다. 액션 MORPG로 손색 없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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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 디마천애 2013-10-03 11:56:46

좋은정보 감사하구요
사진좀 퍼가려하는데 가능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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