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형섭 감독
FXO가 오는 30일로 메인 스폰서의 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밝히며 이형섭 사단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FXO는 이형섭 감독을 필두로 최승민-권재환 두 코치 및 스타2 11명의 선수와 5명의 도타2 선수들이 합숙하고 있었다. 메인 스폰서였던 FXO가 팀과 결별함에 따라 선수단 운영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FXO는 이미 한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 팀들을 정리한 바 있고, 최근 이형섭 감독과 팀 후원을 조율하던 직원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FXO는 이동녕, 고병재, 안상원 등 스타2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타2 선수들은 국내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형섭 감독은 "개인 SNS에 적은대로 FXO와 이별하게 됐다"며 "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선수들과 똘똘 뭉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며 새로운 이름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계획은 결정되는대로 알릴 예정"이라며 "팬들의 걱정을 사지 않도록 팀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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