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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웅진 김민철이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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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은 WCS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웅진이 지난 1일 대규모 웨이버 공시의 홍역을 치른 가운데 김민철이 2일 WCS 시즌3 조군샵 GSL 8강전에 출전한다.

김민철은 현재 웅진에서 재계약한 유일한 선수로 그 책임이 막중하다. 전통의 명가 웅진이 해체 직전에 마지막까지 붙잡은 선수가 김민철로 명가 재건의 주춧돌이 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1 우승보다 더욱 우승 트로피가 절실하다.

김민철이 코드S에서 프로토스를 만난 것은 총 34번으로 이중 21승을 거둬 승률 61.8%다. 세트가 아닌 경기 단위로 나눴을 때에는 10전 8승2패로 무려 승률이 80%에 달한다. 군단의심장으로 한정할 경우 6승1패로 승률은85.7%로 더욱 올라간다.

김민철은 이 기간 동안 시즌1 파이널에서 팀 동료 김유진에게 한 차례 패했을 뿐 원이삭, 양희수, 김유진, 신재욱 등을 꺾었다. 특히 원이삭을 상대로는 3번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SK텔레콤 프로토스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만큼 이번 8강전에서 김민철의 승리가 유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김민철이 8강에서 만난 상대는 정윤종으로 당대 최강의 프로토스로 김민철과 마찬가지로 우승을 목표로 정주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리그에서 이들이 격돌한 전적만 따진다면 오히려 정윤종이 3대2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결코 쉽지 않은 대결이 예상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 동료들의 도움이 줄어들면서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하는 상황에서 김민철이 명가 재건의 부푼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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