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최강 FXO가 해외팀들과 경기할 수 있게 됐다.
넥슨과 온게임넷이 도타2를 위해 손을 잡았다.
넥슨은 지난 27일 강남구 넥슨 사옥에서 온게임넷과 함께 도타2 프로그램 제작 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넥슨은 온게임넷과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를 개최하며 '켠김에 왕까지', '한판만' 등 게임 예능 프로그램도 제작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넥슨이 현재 초청한 팀은 디 인터네셔널 시즌3에 출전했던 DK, 프나틱, 디그니타스, 비리투스.프로 등이 포함돼 있다. 나머지 4팀은 섭외가 마무리되는대로 발표될 예정이며 한국팀으로는 현재 진행중인 넥슨 스폰서십 리그 상위 4팀에게 출전권을 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팀 최고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FXO의 활약 여부가 집중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FXO는 스타터 리그 우승 자격으로 디 인터네셔널에 참관할 수 있었으며 당시 이들 해외 팀들의 활약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번 대회는 총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방송은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온게임넷은 리그 형식을 구상했으나 해외팀 일정을 맞출 수 없어 이벤트 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경기마다 파이트머니가 책정돼 있으며 승자가 더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도록 됐다.
중계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온게임넷은 이번 대회의 안방마님으로 정소림 캐스터를 앉혔으며 해설진으로는 이승원 해설과 오성균 해설을 배치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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