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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시즌2] 역시 이신형!…또 다시 팀 승리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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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에이서)가 옛 동료였던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2연승을 이뤄냈댜.

신대근은 이번에도 초반 이득을 챙기고 시작했다. 이신형이 사신으로 견제하려 했으나 신대근은 첫 정찰로 나섰던 일벌레로 앞마당 사령부를 건설하던 일꾼을 공격하며 사신 공격 타이밍을 늦췄기 때문이다.

이신형은 결국 견제를 포기한 채 앞마당을 건설한 뒤 화염차로 공격 방향을 잡았다. 이어서 저그 앞마당을 공격하며 저글링을 줄여줬다. 이때 이신형은 공학연구소를 4개째 건설하는 실수를 하며 긴장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신대근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공격 유닛을 선택했다. 맵 중앙에서 한 차례 교전을 벌이며 서로 간을 봤고, 이신형이 저그 앞마당 입구에서 병력을 주둔시키며 점막을 줄여줬다.

이때부터 이신형은 특유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해병-지뢰를 모으며 3시 확장을 공격했다. 신대근은 뮤탈리스크까지 충원하며 방어선을 갖췄으나 수차례 공방전을 벌이는 와중에 대군주 5기를 잃고 말았다.

이신형은 2시 공격이 막히자 공격 방향을 6시로 바꿨다. 하지만 신대근은 상대 진영으로 보낸 감염충 4기로 진균 공격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6시 공격 병력도 진균으로 막아냈다.

신대근은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으로 조합을 완전히 바꾸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마침 이신형이 7시로 내려오자 진균을 활용해 이득을 잡았다. 이어서 울트라리스크가 주요 병력을 잡아내며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이신형은 값싼 의료선과 해병으로 저그의 자원줄을 끊어줬고 의료선 한 기에 해병을 나눠 태울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이어서 저그의 주병력인 울트라리스크까지 제압하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엑시옴에이서 4대2 소울
1세트 문성원(테, 1시) 승 <과일나라> 조성호(프, 7시)
2세트 문성원(테, 7시) 승 <돌개바람> 백동준(프, 1시)
3세트 문성원(테, 7시) 승 <프로스트> 김영주(저, 5시)
4세트 문성원(테, 7시) <연수> 승 신대근(저, 1시)
5세트 양준식(프, 12시) <폴라 나이트> 승 신대근(저, 6시)
6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트리스트럼> 신대근(저,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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