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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최대 변수?…3.11버전 적응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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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사용될 버전이 확정됐다.

롤드컵에서 사용될 패치 버전은 3.11로 현재 북미 서버에만 적용돼 있다. 3.11 패치 내용에는 쓰레쉬와 자크의 패시브 스킬, 관전자 모드 개선 등이 담겨 있다.

쓰레쉬는 ‘사형선고(Q스킬’에 적중당한 대상이 정화나 수은장식띠, 미카엘의 도가니 등을 사용했을 때 ‘죽음의질주’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됐다.

챔스 서머에서 상단(탑) 챔프로 활용돼 금지 목록에도 여러 번 오른 바 있는 ‘자크’ 역시 ‘세포분열(패시브 스킬)’이 하향됐다. 자크는 스킬을 사용해 적을 적중시켰을 때 떨어져 나오는 조각이 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판정되던 예전과 달리 자크와 챔피언 중 더 가까운 쪽으로 흡수 판정이 적용돼 라인전을 수행함에 있어 상대 챔피언과 동등한 조건이 됐다. 또한 조각의 무적 시간이 0.75초에서 0.25로 변경돼 체력 수급이 어려워졌다.

더불어 관전자 모드에서 드래곤과 내셔남작 타이머가 추가돼 게임 초중반 경기 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쉬워졌다.

3.11버전 외에도 최근 롤드컵 대표 선발전부터 사용된 3.10a 버전에도 주목해야할 것들이 있다. 해당 버전에서는 주로 아이템과 관련된 변경사항이 적용됐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삼위일체’의 상향과 ‘몰락한왕의검’ 하향이다.

‘삼위일체’는 시즌2에서 잭스, 이렐리아, 이즈리얼 등이 활용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 시즌3이 시작되며 하향된 아이템이었지만 3.10a에서 상향돼 다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3.10a 버전에서는 고유 지속 효과 ‘주문검’이 기본 공격력 150%에서 200% 상승됐다. 또한 하위 아이템인 ‘탐식의망치’ 가격이 내려감과 동시에 고유 지속 효과인 ‘얼음’이 삭제되고 ‘격분’이 추가됐다. 격분은 기본 공격이 적중하면 2초 동안 이동속도가 20 상승하고, 미니언, 몬스터, 챔피언을 처치할 경우 2초 동안 이동속도가 60 상승한다. 이와 더불어 가격 또한 3843에서 3628 골드로 낮아졌다.

이러한 변화로 실제 최근 진행된 롤드컵 대표 선발전에서 잠시동안 자취를 감췄던 ‘잭스’ ‘코르키’ 등이 삼위일체를 활용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몰락한왕의검’은 최근 롤챔스 서머 시즌까지 제드, 베인, 트위치, 코그모 등이 활용해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사용 효과 재사용 대기 시간이 60초에서 90초로 증가했고 사거리 역시 550에서 450으로 감소해 활용도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실시된 두 패치의 영향으로 오는 15일부터 펼쳐질 롤드컵 본선에는 어느 팀이 먼저 3.11 버전에 최적화된 챔피언과 아이템 빌드를 보여주는가가 승리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전세계 금지목록에 오른 렝가와 리산드라는 롤드컵 본선에서 사용가능할 예정이고 가장 최근 출시된 115번째 챔피언 ‘루시안’은 이번 롤드컵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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