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대표선발전] SK텔레콤T1, ´페이커´독무대… 롤드컵 간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907/105091/faker.jpg)
SKT1이 KT를 가볍게 제압하고 롤드컵에 진출했다.
SK텔레콤 T1(이하 SKT1)는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4세트에서 KT롤스터 불리츠(이하 불리츠)에게 승리하며 롤드컵에 진출했다.
불리츠는 라인전에서 불리한 시작을 연이어 보이자 라인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 들을 다수 선택했다.
선취점은 SKT1이 가져갔다. SKT1은 하단 듀오가 상단으로 라인변경(라인스왑)을 시도했다. 하단에서 혼자 라인전을 펼치게 된 '임팩트' 정언영(엘리스)은 불리츠의 하단 듀오가 라인을 당기는 플레이를 하자 중앙으로 이동했다.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한 정언영은 '류' 류상욱(신드라)에게 고치를 적중시키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첫 드래곤은 '뱅기' 배성웅(누누)의 동선을 파악한 불리츠가 재빠르게 가져갔다. 하지만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맹활약을 펼치며 두 챔피언을 처치했다.
이후 '페이커' 이상혁(아리)과 '피글렛' 채광진(트위치)이 완성템(코어템)을 하나 둘 씩 갖췄고 전투마다 다수의 킬을 쓸어담기 시작했다.
전투마다 '페이커' 이상혁(아리)의 화력은 상상을 초월했고 순식간에 불리츠의 챔피언은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SKT1은 불리츠의 고대골렘(블루)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마무리(에이스)를 기록했고 연이어 벌어진 전투 역시 압승을 거뒀다.
21분경 중앙 지역에서 '페이커' 이상혁(아리)은 원맨쇼를 펼치며 트리플킬을 달성했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진 불리츠는 항복을 선언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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