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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대표선발전] KT불리츠 ´기다려라! 프로스트´ 3대0 플레이오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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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불리츠가 롤드컵을 향한 본무대에 올라서자 완전히 달라졌다.

KT불리츠(이하 불리츠)는 5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CJ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불리츠였다. '카카오' 이병권(엘리스)은 하단에서 라인전을 수행하던 '류' 류상욱(피즈)과 합류했다. 포탑 근처까지 라인이 밀리던 '앰비션' 강찬용(카서스)은 미니언을 제거하는데 열중했지만 순간적으로 파고든 류상욱과 이병권의 협공에 선취점을 내줬다.

불리츠는 선취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앙과 하단에서 지속적으로 다이브를 통해 킬을 발생시켰다.

경기가 급격히 기울어 가는 상황에서 '플레임' 이호종(레넥톤)의 기지가 빛을 발했다. 상단에서 중앙으로 합류한 이호종은 '인섹' 최인석(리신)과 '류' 류상욱(피즈)를 킬하며 한숨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블레이즈는 '헬리오스' 신동진(바이)이 상단을 습격해 최인석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빈틈이 생긴 중앙으로 불리츠의 맹공이 집중됐다. 이로인해 '앰비션' 강찬용(카서스)가 죽임을 당했고 포탑까지 철거돼 상단의 이득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됐다.

불리츠는 '앰비션' 강찬용(카서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성장을 최대한 늦추는 데 성공했다. 이 판단은 주효했다. 궁극기 '진혼곡' 2레벨을 달성하지 못한 강찬용은 매 전투마다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마파' 원상연의 맵 장악능력은 경기가 유리해지자 십분 발휘됐다. 불리츠는 시야의 우위를 바탕으로 19분만에 내셔남작을 처치했고 20분에는 글로벌 골드 차이가 1만에 달했다.

22분경 블레이즈 진영의 중앙 억제기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류' 류상욱(피즈)는 완성템 '리치베인'과 '존야의모래시계'의 화력으로 트리플킬을 기록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불리츠는 6일 CJ엔투스 프로스트와 5전3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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