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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아메리카 32강] 최재원 견제로 역전 노렸지만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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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아메리카 32강] 최재원 견제로 역전 노렸지만 '완패'

최재원(액시옴)이 승자전에서 패하며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최재원은 26일 진행된 ‘2013 WCS 시즌2 아메리카 프리미어 리그’ 32강 H조 승자전에서 0대2 패배를 당했다.

1경기에서 최연식(컴플렉시티)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라간 최재원(액시옴)은 승자전 1세트에서 40분에 달하는 경기 끝에 자원 부족으로 항복을 선언했다. 수차례 크고 작은 교전에서 이익을 거두지 못한 최재원은 차원분광기를 이용한 드롭과 소환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하지만 견제가 모두였다. 최재원은 벤자민 바커의 유령에 효율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병력 규모가 서서히 줄어들었다. 병력에서 뒤쳐진 최재원은 확장 기지를 하나 둘 씩 내주기 시작했다.

37분경 7시 지역의 전투에서 승부가 갈렸다. 확장 기지에 공격을 온 상대 병력을 막아내지 못한 최재원은 암흑기사로 일발 역전을 노렸지만 곳곳에 건설된 미사일포탑에 큰 피해를 줄 수 없었다. 더 이상 자원 채취를 할 수 없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최재원은 무력하게 무너졌다. 상대 본진에 견제를 가하러 이동시킨 모선핵을 잃으며 시작이 좋지 않았다. 특히 11분경 전투 방패가 업그레이드 된 해병과 불곰, 의료선의 타이밍 공격에 앞마당 확장 기지를 허무하게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최재원은 견제로 시간을 벌어보려 했으나 실패한 뒤 역공에 무너졌다. 차원분광기를 상대 본진 근처에 이동시킨 뒤 광전사와 암흑기사로 견제를 가하며 상대 병력을 회군하게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이어지는 역공에 모든 병력을 잃고 항복을 선언했다.

◆ 2013 WCS 아메리카 32강 H조 승자전
▷ 액시옴 최재원 0대2 이블지니어스 벤자민 바커
1세트 최재원(프, 5시) <아킬론황무지> 승 벤자민 바커(테, 11시)
2세트 최재원(프, 11시) <벨시르잔재> 승 벤자민 바커(테, 5시)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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