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에서 준비 중인 도타2 한국어 더빙이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발표가 늦어짐에 따라 유저들 역시 혼선을 빚고 있다.
25일 오후 1시 경 도타2 한국 더빙 공식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 왔다. 공식 트위터 운영자가 '죄송해요 오늘은 꾹 나옵니다'라고 말한 것. 이는 곧 도타2 게임 내 한국 성우들이 녹음한 더빙 파일이 더해질 것을 예고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24일 임시점검과 25일 정기점검이 이어져 팬들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점검 시간 동안 한국어 더빙이 패치된 것은 아니었으나 팬들은 잦은 점검을 변화의 전초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어 더빙 파일이라며 도타2 팬들을 상대로 '낚시질'도 하고 있다. 공식 트위터에서조차 '누가 자꾸 이런 낚시를'이라며 아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넥슨 확인 결과 한국어 더빙 작업은 25일 내 마무리될 예정으로 정식 공개까지는 아직 더 기다려야만 한다. 하지만 회사 측 역시 팬들의 기대를 인지하고 있어 확실하게 마무리짓고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이미 지난 4월 도타2 성우들의 녹음현장을 공개했으며 6월 E3 행사에서 한국어 더빙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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