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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끝판왕' 이영호, 이번에는 첫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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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끝판왕' 이영호, 이번에는 첫판왕!

KT롤스터가 연승중인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영호를 선봉으로 내세우는 강수를 뒀다.

KT는 18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5라운드 3주차 EG-TL과의 경기에 이영호를 1세트에 투입했다.

그 동안 KT는 5라운드 3경기에서 주성욱과 김대엽 등 두 프로토스들을 선봉에 내세웠다. 이영호는 뒤를 맡으며 팀 승리를 결정짓는 역할을 맡아 왔다. 이영호 역시 이를 의식한 듯 팀에서 소방수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 역시 이영호의 별명을 '최종병기'나 '끝판왕'으로 부르며 뒷문을 맡고 있는 상황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소방수 발언이 있은 뒤 이영호는 바로 선봉으로 출격했다. 이영호의 소방수 발언이 선봉을 염두에 두고 연막작전을 펼쳤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매일 매일 선수 컨디션을 체크하고 연습 정도를 살피는 코칭 스태프들이 보통 엔트리 제출 직전까지도 고심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영호의 선봉 출전으로 인해 '올킬'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영호는 지난 2라운드에서도 EG-TL을 상대로 김동현과 송현덕, 윤영서, 박진영까지 제압하며 올킬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결에서 이영호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다. 또한 이영호는 EG-TL과의 4차례 대결에서 통산 6승1패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관건은 영원한 라이벌 이제동의 출전 시점이다. 스타2에서 리쌍록은 한 차례 치러진 바 있으며, 4월 15일 경기에서 이제동이 이영호를 꺾고 1승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EG-TL 소속으로 이영호를 꺾은 유일한 승리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이번 대결에서 이영호가 올킬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제동을 극복해야만 한다. 반면 EG-TL은 이제동을 아끼며 이영호를 경기석에서 빨리 끌어 내리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때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KT가 승자연전 방식에서 남다른 힘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올킬을 위한 이영호의 선봉 출장이 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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