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S1] 조성호 “다른 선수들의 장점 흡수 중”](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5/101307/trap.jpg)
조성호는 김정우와 한시간 넘게 경기를 펼친 끝에 역전 승리를 일궈냈다.
STX소울 조성호는 1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챌린저리그 3라운드 8경기에서 CJ엔투스 김정우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둔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들의 장점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Q : 프리미어 출전권을 획득했는데?
A : 개인리그 첫 본선인데 진출하게 돼 기쁘다, (경기를 장기간 펼쳐)지금 힘들다.
Q : 4번 도전 만에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다.
A : 처음 진출해 정말 기분이 좋다. 프로리그에서만 활약하고 개인리그에서 활약이 없었는데 이제는 개인리그에서도 활약할 수 있게 됐다.
Q : 오랜 시간 경기를 펼쳤는데?
A :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는 즐거웠다. 하지만 육체적으로는 계속 앉아 있어서 힘들었다.
Q : 1세트를 한 시간 넘게 플레이했다.
A : 오늘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에 무난히 승리할 줄 알았다. 1세트때 패하면 힘들 거라고 생각했으나 무덤덤하게 남은 2, 3세트를 진행했다.
Q : 김정우가 군단 숙주를 많이 사용했는데?
A : 조합을 상대에게 무조건 맞춰가는 스타일이다. 아직 저그들이 군단숙주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Q :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데?
A : 바꾸려하기 보다는 제 스타일에서 다른 선수들의 장점을 흡수를 하려고 하고 있다. 완전히 바꾸려다보니 힘든 것 같다.
Q : 다음 시즌은 용산에서 하는데?
A : 곰 스튜디오의 4부스가 짱인 것 같다. 이번시즌에서 강남에서 해서 편했는데 용산에서 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Q : 다음시즌 목표는?
A : 개인적으로 8강정도 생각하고 있다. 주변 분들이나 조지명식을 하는 것을 보고싶어한다. 그래서 조지명식에 출연하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 어제 프로리그 했는데, 프로리그에서 패하고 화가 많이 났다. 팀원들 대표해서 나갔는데 경기력이 너무 안좋아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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