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 닌텐도 스위치용 다운로드판 예약 판매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5년 8월 1일(금) 발매 예정인 애니플렉스 제작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 스팀용 게임 소프트웨어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히나츠루·마키오·스마'의 소개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또, 닌텐도 스위치 용 다운로드판의 예약 판매를 5월 22일(목)부터 개시했다. 
 
닌텐도 스위치용 일반판 및 디럭스 에디션의 다운로드판 예약 판매가 5월 22일(목)부터 시작되었다.

다운로드판 구입 특전으로 ‘귀멸 학원·렌고쿠 쿄쥬로’, ‘귀멸 학원·우즈이 텐겐’의 조기 해방권이 제공된다. 더불어, 발매일까지 예약할 경우 예약 특전으로 ‘토키토 무이치로’, ‘칸로지 미츠리’의 조기 해방권도 제공되어, 버서스 모드에서 해당 캐릭터를 처음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히나츠루', '마키오', '스마' 3인의 캐릭터별 게임 비주얼과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음주 우즈이 텐겐의 아내들로, 3명 모두 전투와 첩보를 수행하는 쿠노이치이며, 셋이 협력하여 우즈이의 임무를 서포트하고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애니플렉스가 제작 및 일본 판매, 주식회사 사이버 커넥트 2가 개발, 주식회사 세가가 해외 발매를 담당하여 2021년 10월 14일에 발매되었다.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추가하고,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 '환락의 거리편' 캐릭터 팩을 총 5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귀멸의 칼날'의 첫 가정용 게임으로서 전 세계 유저의 호평을 받아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400만 장을 돌파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