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의 라이선스 굿즈를 선보이는 '솜꼬리'가 굿즈 부스를 출품, 단일 게임 굿즈 행사 부스임에도 여타 메인 게임 타이틀 부스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솜꼬리 소속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8종 30품목 상당의 특유의 올망졸망한 니케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누구나 보게 되면 한 장 걸치지 않고는 버티지 못할 인기 캐릭터(?) '슈엔'의 '핫피'와 귀여움 폭발하는 메티스 '사각 쿠션'은 물론이고, '발매트', '데스크 패드', '아크릴 블럭'과 귀염뽀작한 '미니 피규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x'솜꼬리' 부스는 25일(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