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FPS 피어 온라인, 나우콤 품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나우콤(대표 서수길)이 총싸움게임 'F.E.A.R: ORIGIN ONLINE'(이하 피어 온라인)의 퍼블리싱에 나선다.

나우콤은 개발사 인플레이인터렉티브와 FPS 게임 '피어 온라인'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피어 온라인'은 미국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F.E.A.R'시리즈를 온라인화 시킨 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타이틀.

나우콤은 이번 계약으로 이 게임의 한국과 중국 판권을 획득하게 됐다.

나우콤은 내달 29일 '피어 오리진 온라인'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인플레이 이창성 대표이사는 "기존 온라인 FPS의 재미와 패키지게임인 F.E.A.R.시리즈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원작 F.E.A.R.시리즈의 마니아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피어 오리진 온라인'이용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디아블로3] 베타테스트 종료…이제 핵심정보 챙겨야
[디아블로3] 남들보다 하루 먼저 한정소장판 구입하려면
한국인, 북미서버서도 디아3 화폐경매장 이용금지
국내 ″빅4″ 게임사, 기부금 확대의 허와 실
女아이돌 성공하려면…e스포츠 문 두드려라?″
퀸스블레이드 9등신 미녀 직접 만난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4 러시아에선비키니를 2012-05-10 15:58:11

그러췌 피어는 북미가 핵심이제

nlv75 반동은앞뒤반동 2012-05-10 19:03:08

망하겠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