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신 미모의 모델 아이샹젠(애상진)을 국내에서 직접 만나 촬영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체 개발 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유저 초청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퀸스블레이드' 홍보모델을 맡은 아이샹젠이 방한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역삼동 메리츠타워에서 열린다. 현장에서 아이샹젠은 '퀸스블레이드' 코스튬을 입고 등장해 포토타임 및 현장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퀸스블레이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자신의 사진 촬영 내용을 알 수 있는 블로그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라이브플렉스는 행사장에서 찍은 아이샹젠의 사진을 올린 유저 3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권을 증정한다.
한편, '퀸스블레이드' 홍보모델인 아이샹젠은 180cm의 큰 키와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로, 게임 홍보 활동을 위해 방한해 광고 촬영 및 행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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