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흥행작 '헬로히어로'의 개발사 핀콘(대표 유충길)의 최신작 '엔젤스톤'의 게임 내 스크린샷이 4일 최초로 공개됐다.
엔젤스톤은 지하세계에서 인간계로 침략해온 악마들에 맞서는 인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하드코어 RPG(역할수행게임)로 이들은 게임상에서는 플레이어로 천사의 능력이 담긴 돌, 엔젤스톤을 통해 악마들을 퇴치해 나간다.
엔젤스톤은 게임 내 스킬에 해당하고 유저는 이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얻는 것이 특징이다.
▲ 엔젤스톤의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 엔젤스톤 위자드 남성 캐릭터
▲ 엔젤스톤 레인저 남성 캐릭터
▲ 엔젤스톤 나이트 남성 캐릭터
엔젤스톤은 지난 2월 12일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대중에게 첫 공개됐고 오는 4월 비공개테스트(CBT)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다.
한편 엔젤스톤은 PC와 모바일 두 환경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형태로 상반기 내 전 세계 160여 개국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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