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크리티카, 만렙 던전 '원혼의 기사단' 업데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NHN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제조 세트장비 기능 개선과 최고 난이도 만 레벨 던전인 ‘원혼의 기사단’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RPG 전반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제조 세트 장비의 기능이 개편된다. 제조 세트 장비의 기본·세트·특수 옵션이 상향됐으며, 세트 장비의 감정 옵션을 재감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세트장비 제작 재료의 드랍률이 상향되고, 장비 제작 방식도 쉬워짐과 동시에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개편하는등 전반적으로 세트 장비를 제작하는 데 있어 만족감을 높였다.

만 레벨 스테이지 ‘원혼의 기사단’의 경우 ‘천검의 망령 수호자 호캄’, ‘에테라피스의 수호 망령기사 호타트’ 등 강력한 네임드 몬스터가 등장, 몬스터의 공격을 특정 장소로 유도하는 등의 독특한 공략을 요구한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캐/부캐에 날개를 달아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카카오-라인, 구글플레이 장악…게임계 실크로드 ″입증″
[모바일기상도] 캐주얼-미드코어-실시간대전…제3 물결
디아블로3, 그후 1년…블리자드 웃고 유저만 울었다
송재경 대표, 아키에이지 욕설 파문 직접 ´진화´ 나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