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0-12-01 10:24
야나코
-3,995
6,195,480
프로필 숨기기
82%

신고
진:금강야차
2020-12-02 00:25
0
ㄹㅇ 분할cd로 된건 시디롬 오픈버튼 누르는 순간 게임이 꺼져버리는 것도 많고, 세이브 데이터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윈도우 블루스크린 뜨면 기존것도 싹 날아가고 그랬음.
그 격동기에 우리나라 게임들 뿐이 아닌 만화 드라마에서도 저작권 개념은 드물어서 타사 게임 캐릭터나 패러디는 우후죽순 나왔었고, 그럼에도 퀄리티가 크게 나아지지도 퇴보하지도 않는 시기.
언제 잡힐지 모르는 물고기보단 통빨안에 있는 물고기를 잘 생각했어야함. 창세기전 이후에 마그나 카르타 저 예시가 ㅋㅋ 남 얘기 같지가 않음. 그래서 결국 국산 게임도 어느샌가 안찾고(초글링이던 내가 알면 얼마나 알겠냐만) 디아2나 스타1만 주구장창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