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11-27 15:22
이창열은 지난 2일 미야자키 숙소 인근의 대형 쇼핑몰(이온몰)에 들렀다. 물건을 사기위해 동료 한명과 같이 나선 터였다. 동료는 먼저 물건을 사서 나온 상태였고, 이창열은 추가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몰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 일본 경찰 주장이다. 대략 7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 이창열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해당 직원은 다음날(3일) 경찰에 신고했고, 일본 경찰은 19일이나 지난 뒤인 22일 한화 선수단을 찾아와 사진 2장을 들이밀며 이창열과 동료 한명을 경찰서로 데려갔다. 처음에는 둘다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고, 동료는 풀려나고 이창열은 피의자로 신분이 바뀐 채 구금 상태로 계속 조사를 받고 있다.
한화 선수단은 황당하고 답답한 모습이다. 사람이 많은 쇼핑몰에서 강제 추행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되고, 더군다나 이창열 일행은 훈련을 마친 직후라 음주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창열 사건은 시작단계부터 일본언론에 대서특필된 바 있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이 쏠려 있는 사건이다.
일본 경찰은 지금도 증거의 존재만 강조할 뿐 변호사에게조차 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돼 있어 답답하다.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 모두 이창열의 결백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1. 동료와 쇼핑몰 갔다 나오다 세제 사는 걸 잊어 다시 혼자 들어가 사옴 (7분 걸림)
2. 피해자는 사건 후 cctv 를 보고 이창열을 특정
3. 이창열은 부인하면서 7분 사이에 세제 찾고 계산하고 성추행까지 가능하냐고 주장
4. 일본 경찰은 증거가 있다고만 말하며 변호사에게조차 cctv 안보여줌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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