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11-20 15:26
자칭 여성혐오 반대 인터넷 사이트 ‘워마드’에 호주 남자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글에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자 어린이 얼굴 사진ㆍ동영상 목록 캡처 화면이 담겨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오후 워마드 자유게시판에는 “호주 쇼린이(남자 어린이)를 XX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호주 복합 휴양 시설에 근무 중인 직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년 성애(쇼타로 콤플렉스)는 취향이라는 얘기와 함께 성폭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호주 남자 어린이는 수면제가 들어있는 오렌지 주스를 건네 받았고, 얼마 안 가 잠이 들었다. 글쓴이는 “가족들에게 애가 피곤해서 잠든 것 같다고 하고 데려다 준 뒤 3시간 뒤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며 “비상키로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후 숙직실 비슷한 곳에서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피해 어린이 사진과 함께 7편의 동영상이 담겨있는 컴퓨터 화면 캡처 화면도 공개했다. 캡처 화면에는 남자 어린이 생식기로 추정되는 동영상도 담겨있다. 글을 접한 워마드 회원들은 “몸 보신했다”, “늦었지만 줄 서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논란을 부추겼다.
일부 네티즌은 CNN 등 해외 매체에 해당 게시물을 제보하는 등 이번 사건의 공론화에 나서고 있다.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난일지라도 해당 영상이나 사진이 아동 음란물일 가능성이 높아 논란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지 기자
http://www.hankookilbo.com/v/e6dd35a669b34e66ae09a453bcf3d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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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익명의 워마드 회원이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서 아이를 수면제를 주스에 타 기절 시킨 뒤 성폭행을 했다는 게시물을 게시.
2. 게시물에 올라온 배경화면과 아이콘 정렬로 '호주국자' 라는 유튜버라는 것이 심증적 증거 확보.
현재 '호주국자'는 Au Pair; 즉 고용주의 집에 숙박하며 아이를 돌보고 급여를 받는 일을 다윈 지역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공개.
해당 사실을 알고 작성자는 호주 다윈 경찰에 신고 및 호주 신문사에 제보.
3. 이틀 전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현재 자기가 묵고 있는 다윈 지역의 펜션 공개.(현재 삭제) (워마드 게시물의 내용과 거의 일치)
4. 그 펜션의 영상을 바탕으로 익명의 제보자가 다윈 지역의 펜션들을 추려 해당 펜션(호텔 아파트)를 발견, '호주국자'의 인상착의와 범행을 호텔 관리자에게 전달.
5. 신상이 밝혀진 후, 또 다시 유튜브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자신이 올린 글이 맞다고 인정.(현재 삭제)
6. 그 다음 날 아침,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 루머 확산 및 악플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선포.
7. 호주 시각 13시에 '호주국자'의 고용주로부터(호텔 관리자를 통해) 작성자에게 통화를 걸었고,
자신의 아들을 돌보는 Au Pair가 '호주국자'의 인상착의와 100% 일치하는 것을 확인.
이후 그녀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였고 모든 자료를(번역한 게시글, 예전 트윗, 증거) 통합하여 이메일로 발신.
8. 일단 첫 발단인 게시글을 배제하고서더라도 '호주국자'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언급한 '쇼린이' 등 아카이빙 된 트윗(현재 삭제)을 바탕으로 '호주국자'는 아동에게 매우 위험 할 것으로 추정.
9. '호주국자'의 고용주는 전 경찰이였으며 현재 '호주국자'는 해고, 고용주가 직접 경찰에 신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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