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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26-04-08 10:22
요즘 집 알아보느라 주말마다 만나서 집 보러 가는데
보통 월세도 아닌 매매 집보러 다니면 차 가져와서 같이 타고 다니거든
첫날에 차 안끌고 와서 15분 30분 거리를 계속 걸어다님
그래서 집에 가기전에 조심스럽게 차가져와라 힘들다 얘기 했더니 자기 면허가 없데 부동산 차 있는데 나보고 운전할거면 가능하다고 함 ㅋㅋㅋ
어이털려서 걍 알았다 했더니 그 다음주에 운전하는 직원 데리고 차끌고 집 앞까지 픽업 옴
아무튼 그래서 2주차 부턴 차 타고 편하게 돌아다니는데 저번주는 볼집 다 보고 화장실 급해서 편의점에 차 세우고 화장실 쓰고 편의점 흡연장소에서 담배 한대 피는데 갑자기 오더니 자기도 담배 좀 펴도 되냐고 묻더라
뭘 이런거 까지 허락을 맡나 싶어서 피고 싶으면 걍 펴라 난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 하니깐 급 표정 밝아 지더니 나한테 쓸데없는거 계속 물어봄
스몰토크로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중국인인줄 알았는지 중국 어디서 살았냐 묻길래 한국인이다 답해줬는데 갑자기 술잘마시냐 물어봄
술 안마신다고했더니 구라치지 말라고 하면서 또 물어보는게 뜨금없이 격투기 배우냐고 묻길래 안한다니깐 싸움 잘하냐 물어봄
이새기 도대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부동산에 전화 해서 담당 바꿔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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