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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격이 술의 맛을 결정하는걸까

nlv104_365465 오늘엔 | 2026-02-04 22:19

 

작년부터해서 지금까지 부커스만 정확히 6병을 마셨는데

거의 병당 100불정도에 구해서 싼 맛에 마셨거든

부커스야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냥 마시긴 했는데 난 좀 별로더라

내가 이걸 병당 250불에 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그럼 좀 더 음미하고 아껴마시며 깊은 맛을 느끼려고 더 노력했을거 같음

그러면서 "캬 역시 비싼건 달라" 했을지도..

 

앞으로도 종종 구입하긴 하겠지만 절대적인 맛이 너무 좋아서 구입한다기보단

딱히 끌리는거 없을때 그냥 적당히 싼 맛에 구입하지 않을까 싶음

실제로 저번달엔 부커스 2병 구입하는대신, 같은 가격으로 베이커스7년이랑 놉크릭9년을 구입했을 정도

 

내 입맛엔 와일드터키가 딱이다. 이거 진짜 너무 잘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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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8_54364 포핸드 2026-02-04 22:59 0

그 혹시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보셧습니가? 꼭 비례하진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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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오늘엔 작성자 2026-02-04 23:13 0

꼭 비례하진 않아도 적정선까지는 가격이 높을수록 더 나은 품질을 보여줄 확률이 높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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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순결한소년 2026-02-04 23:04 0

나도 막입이라 18까진 필요없더라 딱 15까지면 충분하더라고 20넘어가면서부턴 가격버프 많이 생겨서 더 맛있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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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오늘엔 작성자 2026-02-04 23:14 0

여유만 된다면 가격버프라는 플라시보효과도 즐길 수 있으니 비싼걸 안마실 이유가 없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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