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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니 왜 집에 안가지?

nlv104_365465 오늘엔 | 2026-02-01 19:55

 

오전 11시가 되기 전에 색시 친구가 2살짜리 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지금 시발 8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있어

내가 점심도 해먹이고 디저트로 뭐 잡다한것도 사 먹이고 그랬는데

왜 집에 안가냐 대체

 

평소 딸 둘만 있어서 몰랐는데 아들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온 집안을 다 들쑤시며 돌아다니면서 일단 입에 넣고 보는데,

장난감들 다 닦고 제 자리에 집어넣고 청소하고 이러는거 1시간은 넘게 걸릴듯

이제 애들도 슬슬 저녁 먹이고, 씻기고, 책도 좀 읽히고 릴렉스하다가 재워야 하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니 들떠서 평소 하던대로 하는건 택도 없네

 

이 아줌마가 빨리 집에 가야지 시발 뭔가 좀 청소하고 쉬고 할텐데

왜 진짜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냐 시발 아 개짜증임

nlv104_365465 오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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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춤추는인형 2026-02-01 20:30 0

가게에서도 애딸린 엄마들 오면 기본4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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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2_0102 seoyo9 2026-02-01 20:54 0

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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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9_8796 ㅅㄱㅋ 2026-02-01 20:55 0

호주의 밤은 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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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고오오오오 2026-02-01 21:33 0

아들 둘 아빠는 왠지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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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불타는그런트 2026-02-02 10:04 0

첫째가 딸이라서 뭔가 억제기가 생긴거마냥 은찬이가 친구들 비해서 진짜 얌전한 스타일이라 잘 몰랐지만
아들만 있는 집은 에너지가 엄청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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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오늘엔 작성자 2026-02-02 12:35 0

내 친구 아들만 셋인데 진짜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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