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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5-10-21 12:24
한분기 금가격


횡보하는 달러인덱스 대비 치솟는 환율
재앙이 강점기때랑은 다름. 그땐 적어도 벼락거지란 말이 돌긴했어도 , 최저임금상승으로 물가가 올라도 내 현금자산이 지금처럼 미칠듯이 녹지는 않았다. 거기에 녹은거도 5년다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그런거지 지금은 고작3개월만에 현금자산이 실시간으로 녹는게 느껴짐 ㅋㅋ
부동산? 재앙이땐 부동산이 자산신분의 상승 에스컬레이터를 타는거였다면 지금은 부동산보유가 하강 에스털레이터에서 탈출하는 수단이라 봐야한다봄..
두 번은 속지말자. 난 반대의미로 정부를 믿으니까 탑승함 ㅇㅇ 그리고 정확히 한달반만에 내 믿음에 화답받음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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