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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짜이밍 | 2025-10-17 14:47
재판장 가보니까 형 시발
또 성추행인거임 그리고 폭행까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우리보고 와달라고 한게, 저번에 빵에 간게 억울해서인것 같음.
그래서 이번에는 배심원 재판으로 판검사 못믿겠다를 시전한거임.
형 머가리에서 그 생각이 나온것 같진 않고 변호사 (로스쿨 출신)가 생각해낸 전략 같음
암튼 재판 시작하니까 딱봐도 형이 불리한것 같음. 씨발 폭행, 추행 전과도 있는데 누범기간에 다시 폭행, 추행? 거의 사형감.
사건은 이러함
형이 숨고 이런거 어플로 집 고쳐주고 이런건데, 자취하는 25살 여자애 집 고쳐주기로 함
그래서 900만원짜리 전동스쿠터 타고 그 여자애 집까지 가서 집 고쳐줌. 근데 한 반절만 고쳐주고 나머지 반은 그날 못고침.
그리고 그 여자애랑 같이 맥주로 시작해서, 소맥 사러 같이 걸어나가서
소맥까지 마심 그리고 형이 여자애 젖,히프,혀를 농락하고 맘대로 안되니까 여자애를 깠다고 함
그리고 형은 꽐라가 되어 있다가 여자애가 촬영하니까 도망감
그래서 증거는 서로의 증언과 여자애의 11분짜리 영상정도
서로 다른 주장은
남자 : 여자애가 술을 하자고 했다 (술 같이 마셔주면 반절 더 고쳐서 한 30만원 더 벌수 있을것 같았다) 여자 : 남자애가 술을 하자고 했다
남자 : 그 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자 : 날 농락하고 한대 까고 두번째 깔대 내가 막았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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