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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5-09-25 20:09
본투비 가슴파였던 나
가슴보다 골반이라는 새싹맨의 발언에 취존해드립니다 라고 건성으로 반응했지만
그의 발언이 인셉션처럼 내 림보 어딘가에 자리잡아
어느순간 가슴보다 골반에 주목하고 있는 나
하지만 가슴또한 포기할 순 없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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