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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 2025-09-24 17:40

박찬욱 영화 치고 코미디스러움을 좀 넣은편
미장센은 감독 이름값은 함
예전처럼 막 친절한금자씨나 박쥐때처럼 기괴스러운 연출은 절제를 했지만 그렇다고 박찬욱스러움이 제거되진 않음
결론은
재미는 있는데 호불호는 좀 있을듯
벗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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