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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25-09-01 08:27

쉬는날 플스패드만 잡으면 놀아달라고 괴롭힘 아직도 오락하냐는 듯한 표정으로 한심하게 쳐다본다

이제 슬슬 추위 대비 머리쪽 털 길러주려고 미용 시켰는데 존나 잼민이 처럼 짤라줌

요즘 좆본 낮에 36~7도 까지 올라가는데 더워서 산책 힘든가봄
집에서 나오자마자 나가기 싫다는 표정으로 쳐다봄
똥만 싸고 얼른 들어왔다

하루 3~4번 산책 하는데 요즘 밤에 나가면 집 앞 사거리에 앉아서 2~30분 차 구경하다 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개새기보고 쟤는 안움직이고 맨날 구경만한다고 웃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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