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비하자면 내용은 그냥 무난무난하긴 했지만. . .

그래도 의사들 채널에서 이런 내용 다루는건 신기하긴 하지.

사실 이런건 인류학 쪽에서 다루는게 좀더 재밌게 썰 풀어낼 거 같음.

커피믹스 가지고 깔루아 비스무리한 거 만드는 거 까지는 납득했는데. . .

커피믹스의 프림에 있는 농축 우유 단백분말이 발효되면서 파인애플 향이 나는 거 같으니

그럼 비스무리한 분유를 발효시켜서 (청보리를 베이스로) 술을 만들어볼까? 라고 생각해본다는건 놀랍다.

https://www.dogdrip.net/649943042

작품이 잘 되면 해석은 알아서들 여기저기서 다 해준다 ㅇㄱㄹㅇ

- 국뽕도 좀 채우고 영어 리스닝 공부도 할 겸해서 리액션 영상들 몇개 봤는데

양놈들은 뭔 놈의 키스 타령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낙산공원 성곽길에서 손목 잡았을 때에도 키스 타령하고 북촌에서 Free 듀엣할 때에도 키스 타령하고

마지막 What it sound like 씬에서도 키스 타령하고. . .

순서 상관없이 이번 주의 취향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