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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 2025-06-17 11:55
마이너 피칭 없이 바로 빅리그 복귀
선발투수(오프너) 1번타자
바로 161km 꽂아 버리네
하지만,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다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MLB 홈 경기에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는 공 28개를 던졌다. 스위퍼(10개), 직구(9개), 싱커(8개), 스플리터(1개)를 섞어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61㎞(100.2마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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