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일반] 주말에 영화 승부보고 느낀점

nlv115_56468 인텔인사이드 | 2025-06-09 12:02

10년안에

스타크래프트 명경기 영화로 나오겠다 싶었음

후보를 생각해봤는데

1. 스타리그 마지막 되돌아 올 수 없는 질럿의 진격 허영무

 

2. 테란 저그 사이에 홀로 타이밍 하나만으로 S급 찍어버린

    김택용

 

3. 항상 꿈을 꾸는 강민

 

4. 싸움 하나로 최초의 저그 우승먹은 박성준

nlv115_56468 인텔인사이드
gold

7,227

point

1,546,940

프로필 숨기기

115

83%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7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15_56468 인텔인사이드작성자 2025-06-09 12:03

테란은 스타리그 초창기 임요환

신고

nlv132_89764 바이에르라인 2025-06-09 12:21

김택용은 코인 사건 때 거짓말한게 있어서.
박성준은 그냥 인기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스타판에서 영화 나오면 임진록 중에 하나 나오겠지.

신고

nlv124_5210 ㅂㅁㅅ 2025-06-09 12:24

3연벙

신고

nlv115_56468 인텔인사이드작성자 2025-06-09 12:31

3연벙에 코믹요소 넣어주고 울지마 2등도 잘한거야 감동요소까지

신고

nlv124_5210 ㅂㅁㅅ 2025-06-09 12:24

동생한테 오락 지고 운 형

신고

nlv127_58481 ㅅㄱㅋ 2025-06-09 12:28

케케군한테 지고 운 호주형...

신고

nlv124_5210 ㅂㅁㅅ 2025-06-09 12:32

ㅅㄱㅋ// 애초에 케케보다 족밥인데 울 이유가..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