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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인사이드 | 2025-06-09 12:02
10년안에
스타크래프트 명경기 영화로 나오겠다 싶었음
후보를 생각해봤는데
1. 스타리그 마지막 되돌아 올 수 없는 질럿의 진격 허영무
2. 테란 저그 사이에 홀로 타이밍 하나만으로 S급 찍어버린
김택용
3. 항상 꿈을 꾸는 강민
4. 싸움 하나로 최초의 저그 우승먹은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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