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ai라는건 단순하게 2g폰이 스마트폰으러 가는 정도의 혁신이 아니라 인간의 생존이나 생산성에 관여하는 혁명수준이라고 생각하그등

실제로 지금 무언갈 배워서 사회에 처음 나오는 인력들 중 ai에도 못 미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음

모든 산업 및 생산시설이 전면자동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대다수 인간이 가지는 가치는 노동력이고 생산성인데

그걸 빼앗기는 사람이 많다는 거임. 결국 그 사람은 생산성이 0이되는거고

그럼 그냥 죽는게 더 도움되는 청년 한 사람이 탄생하게 되는거라고 봄

그렇다고 ai가 이제 완성형이냐?

시제품으로 완성된거지 이제는 더 발전할 일만 남았음

국가 전체가 이에 대한 방향에서 까딱하면 국가 경쟁력 추락하는건 정해졌다고 생각하는거신데

그러니 이 시기에 다른건 다 몰라도 저거는 경계하고 집중적으로 리드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거엔 관심도 없는 틀딱덜이 인구가 너무나 많으니 이거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