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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5-05-16 11:01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가 여기 쉬는곳 아니라고 함ㅋㅋ
예의가 이렇게 없어서야 되겠냐
비 묻은 우산이랑 가방을 어찌 거기 두냐 하면서 꾸중들음
그래서 조용히 아무말안하고 합장하고 나왔다..
미안하오, 당신의 수행에 방해가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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