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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님한테 한소리 들었다

nlv168_54364 포핸드 | 2025-05-16 11:01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가 여기 쉬는곳 아니라고 함ㅋㅋ

예의가 이렇게 없어서야 되겠냐

비 묻은 우산이랑 가방을 어찌 거기 두냐 하면서 꾸중들음

 

그래서 조용히 아무말안하고 합장하고 나왔다..

 

미안하오, 당신의 수행에 방해가 됬네

 

nlv168_54364 포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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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비범벅 2025-05-16 11:14

거의 달마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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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8_54364 포핸드작성자 2025-05-16 11:17

그거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여긴 그스님이없었어
마음에 던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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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고오오오오 2025-05-16 11:40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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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0 리짜이밍 2025-05-16 11:56

절 접수하러 왔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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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0 리짜이밍 2025-05-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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