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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5-05-02 13:55
혹사 아니냐고 처음 얘기 나왔을 때 배성재가 이 정도로는 혹사 아니다, 당사자는 즐겁게 방송 중이다 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하는 거 계속 보면 정말 방송하는 거 좋아하는 거 같긴 함.
후배였던 김민형(18~20), 김수민(18~21), 김다영(21~25) 다 근무 짧게 하고 결혼하면서 퇴사했는데
10년차 주시은은 아직 굳건함.
네임밸류도 높아서 선배인 박선영이나 장예원처럼 프리랜서로 뛰면 돈 훨씬 더 벌건데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자사 예능(골때녀) 나오다가 다리 다쳐가면서까지 방송하는 거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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