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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 2024-01-11 21:53

일반인들이 나오는 예능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처음으로 본 나는 솔로 16기를 너무 재밌게 봤고,
범벅이가 이런거랑 비슷하다며 추천한게 소사이어이티 게임
고립된 공간에 한정된 자원으로 사람들을 몰아넣고 극한의 상황을 연출하여,
그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게 이런 포맷의 재미겠지만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었다
게임 부분이 너무 재미가 없다보니 남은건 소사이어티뿐
시작부터 편 나누고 급 나누다 먼저 탈락한 올리버
남들에 비해 모든게 너무나도 뒤떨어지지만 정치질 하나로 후반까지 간 개비호감 마초(이새끼 "마초"보단 "씹게이" 정도 이름이 어울림)
"여자끼리 뭉쳐야해" 여자가 곧 힘인걸 보여주고, 마초급 대가리 나쁘던 황인선. 팀 바뀌고 지 대신 다른애 나간 이후 활짝 웃으며 박수칠때 인간혐오 생김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유독 빛나던 프로, 방송을 알아서 그런지 장기적으로 좋은 이미지 챙겨간 양상국
지 동갑내기 여자애 챙긴다고 깝치다가 결국 걔한테 뒤통수 맞은 여자 트레이너
이해성팀 몸 좋은 짧은머리는 전형적인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캐릭터. 개쓰레기같았는데 빌런 역활로는 꼭 필요했었을듯
권아솔도 능력보단 정 하나로 "얘 안데려가면 안해" 를 보여주던 추잡함
ㅋ
결정적으로
매 회차 마지막즈음에 성우의 나래이션으로 어설프게 교훈주려고 하는거 너무 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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