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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4-01-10 16:07
이제 나이도 40대고 친구들도 하나둘씩 지병 생기는거 보고
이게 내가 20대때부터 건강검진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았거든. 항상 정상범위 밖에서 주의 수준에 있었음
중간에 운동(수영)하고 할때 한번 정상수치 나온적 있는데 이건 약간 검사가 잘못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최근에 2년만에 해보니 약먹으라는 수치가 나온건데
이게 검색해보니까 LDL을 간에서 생성하는데, LDL 자체가 나쁘다기보단,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그걸 치료하는게 LDL인데, 염증이 자꾸 생기고 그래서 LDL이 자꾸 혈관 수선하러 나서다보니 결국 LDL 자체때문에 혈관이 막히고 그러는거라고 함
그리고 혈관은 한번 나빠진건 비가역적인거고, 그래서 혈관이 좁아졌다가 뭔 하수구 뚫듯이 쌓인 콜레스테롤이 청소되고 그러는거 없다고 함. 그냥 죽을때까지 나빠지는 속도를 조절하는 거지
나는 이미 20대때부터 고지혈이었으니 혈관수명이 나이에 비해 상당히 안좋다는 거.
그게 결국 노화인거 아니겠어
혈관이 왜 나빠졌느냐는 모르겠지만, 사실 유전 영향도 있는거 같긴 한데, 평소 과자 많이 먹고 당류 존나 많이 먹는 식습관도 크겠지
그래서 좀 정신차리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병원에서는 약먹으라고 해서 약 알아보니 이것도 부작용도 있고 흠... 웬만해선 안먹었음 좋겠네
일단 살이 찐것도 클테니 살을 뺴야하는데... 안빠지네...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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