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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24-01-09 15:50
그동안 남의 차 suv 얻어탄 적은 엄청 많았지.
내가 직접 몰고 다니기엔 , 와이프 포함해서 부모님 or 장모님,장인어른 해봐야
어른4명은 일반 승용차 세단에 앞2/뒤2명이면 충분해서 필요성을 못 느꼈음.
근데 애 낳고 아이까지 카시트해서 태우고 하기엔 차가 좁고, 트렁크 용량도 부족하다 느껴서
결국 이번에 suv 하나 더 페밀리 카로 장만했다. 유모차, 카시트까지 해도 확실히 세단보단 여유가 있는듯
사실 원래 내가 싶은 suv 모델은 따로 있었는데,
이번에도 결국 와이프 고집을 꺽지 못하고 와이프가 사자고 하는 걸로 샀다 후 sad;;;
예전부터 항상 꼭 한번은 나도 외제차 한번 직접 끌고 싶었는데
수리 유지비나 수리 대기 기간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해서, 결국 또 국산차로 삼 ㅜㅜ
(정작 나나 와이프 그동안 운전 수십년 하면서, 애초에 큰 사고가 나거나해서 수리를 크게 해본 적 자체가 0번인게 함정;;;;;;;;;;)

어제 인수 받은 new 페밀리카.
생각보다 이게 차고가 높아서 그런지 어머니가 다리가 좀 아프신데 타고 내리시는게 버겨워보이시는구만.
사이드 스텝을 추가로 달아야겠다. ㅜㅜ 그냥 처음 신청할때 순정으로 전동 사이드 스텝 달걸 ;;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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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작성자
2024-01-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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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논리가 우리 와이프의 절대 주장인데, 정작 차 몰면서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를 간 적이 없으니깐
편리한 A/S가 장점인 국산 브랜드가 사실 난 의미없다 본거거던.
독삼차들 타도 고장 안 나면 사후처리 할게 없으니 차이가 안나는데 에어서스 같은데서 확실히 승차감 차이 난단말이지
차도 소모품이다보니 오래 타면 고장 나느게 당연한데
어차피 새차는 고장이 날 일이 극악뽑기 운 아니고서야 없다 봐야되고
주기적으로 다시 새차 바꾸면 큰 고장 날일 없으니
수리 불편하다고 외산차 꺼리는 와이프 심리를 잘 이해를 난 못하겠음.
문제는 와이프 뿐 아니라 아버지도 같은 생각이니, 그냥 내가 타협하고 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