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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3-12-31 13:11
미용실 호프집 두개함
원래 묭실하다가 친구 둘이랑 아파트 상가분양 받았다가 공실나서
상가 놀릴바에 대출 이자나 내자 하면서 호프집 하나 차렷는데
걍 내가 가게로 안가면 볼 수 있는 날이 화욜 하루 뿐임
옛날엔 그래도 명품 같은거도 사고 좀 쓰며 살았던거 같은데
한 몇년 전부터 돈 모으는 재미 느껴서 그런지
최근엔 걍 돈미새 본인 기준 헛돈이다 싶은거 뭐든 아까워함
나랑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이브날 만나러 갔다가 서빙 대신해주고 있는 날 발견하곤
출근 핑계로 런함
어젠 볼일있다고 피함
오늘도 없는 볼일 만들어서 버티다가 밤늦게나 만날듯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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